해외여행/준비편

10월 여자 혼자 파리 런던 여행 준비

포에버연 2024. 8. 17. 11:44
반응형


요즘 올림픽으로 핫한 파리, 여행 많이 가시죠?
작년 가을에 혼자 파리 - 런던에 다녀온
이야기를 써볼까합니다.
그 첫번째 이야기로 런던, 파리 공통으로
준비해야할 것들을 정리해보았어요.
그리고 각 도시별로 준비해야할 것들,
명소, 맛집 등을 가져올게요 !

비행기 예매_아시아나

(1) 가격
해외 여행이 오랫만이고
혼자여행이다보니 무서워서 직항으로 결제했어요!
파리 in 런던 out 다구간으로 아시아나
1,595,000원에 결제했네요!

다구간이 아닌 in/out이 같을 시,
130만원대까지 가능했었어요.

스카이스캐너를 통해 찾아보면 경유는 100만원
초반대까지도 찾아볼 수 있더라구요!

(2) 비행 후기
다양한 영화, 드라마 콘텐츠도 많고
와인, 맥주 무제한이라 편하게 다녀왔어요.
기내식은 불고기쌈밥 / 차슈덮밥 / 피자
이렇게 세번 나왔는데 다 맛있었어요.

Ps. 밤비행일때 눈에 안보여도 별사진 찍으면 잘 나와요 !

나라간 이동_유로스타

(1) 가격
일단, 유로스타는 빨리 예매할수록 저렴하다고해요.
저는 편도 18만원 정도에 구매했어요.

혹시라도 생길 불상사를 대비해,
한국어 예약 사이트에서 구매했어요.
결제 오류가 났는데, 바로 전화로 해결해줘서 편했어요.

좌석등급에 따라 가격차이가 있는데,
어차피 2시간 반 정도라서 2등석을 선택했어요.

(2) 탑승 후기
파리 북역 -> 런던 세인트판크라스역 경로로 이동해요 !
저는 혹시 몰라서 출발 2시간 전에 왔어요.
택스리펀하고 수속이 걸릴 줄 알았는데
금방 끝나더라구요 !

소매치기 있다는 얘기도 있는데,
티켓 찍고 들어가기때문에 걱정할 정돈 아니었어요.
그래도 잠도 안자고 짐 껴안고 있긴 했어요..

정말 2시간 반만에 금방 도착하더라구요 !
좌석도 나쁘지 않았고
음식 포장해와서 먹는 사람도 있고 분위기는 괜찮았어요.

유로스타 탑승/하차 역 관련해선,
파리 북역 자체가 좀 무섭긴했어요.
저는 숙소에서 택시타고 이동했는데,
마레지구에서 20분 내외로 도착했어요!

런던 세인트판크라스역은 무섭진 않았는데,
너무 복잡했던 기억뿐이여요.

Ps. 프랑스에서 영국으로 국가이동을 하기 때문에,
파리에서 구매한 것은 미리 택스리펀 처리해야해요.
파리북역에 기계가 있어서 후딱 처리하고 탑승했답니다.

면세_롯데면세점


(1) 가격
해외여행에서 빠뜨릴 수 없는 면세지만,
멀리가는 만큼 무거운 제품은 구매안했어요.
528달러에서 215달러까지 내렸으니,
정가에서 60%는 할인받아서 구매했네요 !

향수는 롯데가 싸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저는 롯데에서 몰아서 샀어요.
최소 금액 허들을 맞추고,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할인 링크들 활용해서
적용하시면 아마 저보다도 더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

(2) 이용후기
어플이용해서 미리 결제하고
공항에서는 수령만했어요!
여권 지참에서 수령 장소 가면
대기표 뽑고 받을 수 있어요!

참고로, 면세 한도 제한도 있고,
특히 향수나 주류는 따로 한도가 있어서
잘 찾아보셔야해요 !

저때는 향수 60미리 이상이면 신고해야해서
입국할때 세관신고하고 나왔어요 !
지금은 아마 100미리 이상으로 바뀐거 같긴해요..
어플 받으면 얼마 더 내야하는지도 알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여행준비물

(1) 캐리어
몇인치 가져가야할지에 대해서 고민이 정말 많았어요.
10월말이라 아우터도 챙겨야했고,
프랑스에서 사고싶은 것도 많아서
26인치로 결정했습니다.
근데.. 정말 꽉꽉 채워서 돌아왔어요.
그래서 저는 큰거 추천해요!

하지만, 캐리어들고 이동할 일이 많으시다면
작은걸 추천드려요..
저는 캐리어 이동시 거의 택시를 이용해서
괜찮았지만, 잠깐 드는것도 무겁더라구요..

(2) 필수항목
- 옷 : 가벼운 패딩 챙기셔요..추워요..
- 신발 : 방수되는 신발 있으면 좋아요 비와서..
- 화장품 : 립밤필수! 건조해요
- 여권
- 돼지코 / 변환코드 : 충전하려면 필요..
- 미니우산 : 비가 자주와요..

(3) 옵션항목
개인적으로 유용하게 쓴 것만 적었어요!
- 수건 : 숙박장소에 따라 안주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 숙박/항공 바우처 : 종이로 2부씩 프린트해갔어요.
사용할일이 없었지만, 혹시나해서 챙겼어요.
- 여권사진 : 여권 잃어버릴때를 대비해서 챙겼어요!
- 지퍼팩, 비닐 : 가져가면 여러모로 유용하더라구요.
- 상비약
- 손소독제 / 돗자리 / 가글 / 손난로 / 돗자리 : 필수는 아니지만
    다이소에서 저렴하게 사서 아주 유용하게 썼어요!  
- 서브가방 : 지퍼로 되어있는 것이 좋더라구요.
    지퍼에 클립 채워주면 소매치기 걱정없어요.
- 압박밴드 : 많이 걷고 밴드 차주면 잘 풀리더라구요 !
- 클립, 스프링고리, 자물쇠 : 덕분에 안털리고 돌아왔/어요..

기타 준비사항

(1) 유심
저는 말톡에서 보다폰 14기가짜리 구매했어요.
파리랑 런던 둘 다 잘 사용되더라구요 !
가격은 배송비까지 3만원 후반대였어요.

(2) 보험
마이뱅크가 간편하고
롯데면세점 할인도 해줘서 좋았어요.
가격은 만오천원 정도였어요.

(3) 카드
저는 트래블월렛이랑 트래블로그 둘다 만들어갔어요.
트래블로그는 파리에서
트래블월렛은 런던에서 잘 썼어요.
왠만하면 다 사용가능했고,
특히 런던에서는 교통카드로 사용할 수 있어 좋았어요.

(4) 환전
사실 카드 가져가니까 크게 필요 없을 것 같아서,
각각 한국돈으로 20만원정도만 환전해갔어요 !
왠만하면 카드로 되니까,
오히려 돈 터느라 힘들었던 기억이에요.


간만에 유럽여행 준비편으로 돌아왔는데,
이게 뭐라고 쓰는데 3시간이나 걸렸네요 ㅎㅎ
그래도 여행준비하시는데 도움이 되시면 좋겠어요!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셔요.

다음엔 파리 런던 숙소와 날씨 등으로 돌아올게요 !

반응형